삼성 세탁기 다이아몬드 램프 켜졌을 때 통세척 코스와 세척제 양

2026-11-05 · 라이프스타일 · 읽는데 4분

삼성 세탁기 다이아몬드 램프 켜졌을 때 통세척 코스와 세척제 양

세탁기를 쓰다 보면 표시부에 다이아몬드 모양 램프가 켜져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램프는 고장 신호가 아니라 세탁조 청소 시기가 됐다는 알림입니다. 세탁·헹굼·탈수가 포함된 코스를 19회 진행한 뒤 20~25회 구간에서 종료 시 60분간 점등되며, 통세척 코스를 돌리면 사라집니다. 아래에 램프가 켜졌을 때 할 일과 평소 관리 주기를 정리했습니다.

통세척 램프가 켜졌을 때 먼저 확인할 것

카운트 기준은 세탁, 헹굼, 탈수가 모두 포함된 동작을 1회로 봅니다. 전자동 세탁기는 통상 20회 시점에 알림 표시에 불이 들어오며, 횟수는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램프가 켜진 상태에서 통세척 코스를 진행하면 알림은 해제됩니다. 램프를 단순히 끄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세탁조를 세척해야 한다는 뜻이므로, 코스 실행 전에 세척제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세척제는 무엇을 얼마나 넣을까

삼성전자 안내 기준으로 권장 세척제와 적정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염 정도와 세탁기 용량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척제는 무엇을 얼마나 넣을까
세척제는 무엇을 얼마나 넣을까
세척제 종류 권장량
액체 염소계 표백제 150~300ml(1~2컵)
세탁조 전용 세척제 제품 뒷면 사용법 참고

세척제는 세탁조 바닥에 넣은 뒤 도어나 뚜껑을 닫고 코스를 진행합니다. 전용 세척제를 쓸 경우에는 임의로 양을 늘리지 말고 제품에 표기된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세척 코스 실행 순서

통세척 코스 실행 순서
통세척 코스 실행 순서
  1. 세탁조 안을 살펴 이물질이 있으면 먼저 치웁니다.
  2. 위 표의 기준량에 맞춰 세척제를 세탁조 바닥에 넣습니다.
  3. 도어 또는 뚜껑을 완전히 닫습니다.
  4. 표시부에서 통세척 코스를 선택해 진행합니다.
  5. 코스 종료 후 램프가 꺼졌는지 확인합니다.

코스가 끝난 뒤에도 램프가 남아 있다면 세척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은 것이므로 코스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왜 한 달에 한 번이 기준일까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세탁기를 오래 쓰면 물때에 공기 중 세균이 달라붙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오염은 건강에 유해할 수 있어, 삼성전자는 세탁조 자동세척 기능과 권장 세척제를 이용해 월 1회 청소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알림 램프가 켜지기 전이라도 한 달에 한 번은 통세척 코스를 돌리는 습관이 오염 축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세탁조 자동세척이 있는 모델이라면 이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셀프 청소로 해결되지 않을 때

세탁조 안쪽까지 분해해서 닦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삼성케어플러스를 통한 전문세척(분해세척) 상담과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디지털프라자 매장 방문 상담이나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콜센터를 통한 신청 두 가지 경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문세척은 유료 서비스이며, 할인 적용 여부나 서비스 항목은 모델과 진행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본인 모델이 대상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Q. 램프가 켜지면 무조건 통세척 코스를 돌려야 하나요?

표시부의 다이아몬드 모양 램프는 통세척 시기 알림입니다. 통세척 코스를 진행하면 사라지므로, 램프가 켜진 시점에 코스를 실행하는 것이 안내된 대응입니다.

Q. 세척제 없이 코스만 돌려도 되나요?

삼성전자 안내는 권장 세척제의 적정량을 넣고 진행하는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척제 없이 물만으로 돌리는 방법은 공식 안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Q. 알림 횟수는 모든 모델이 같은가요?

세탁·헹굼·탈수 포함 동작 완료 시 1회로 세며, 전자동 세탁기는 통상 20회에 알림이 뜬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횟수는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전문세척은 어디에 신청하나요?

삼성케어플러스 상담 및 신청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프라자 매장 방문 상담과 전용 콜센터 신청이 안내된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