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금시세·은시세,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부터 고시날짜까지 확인하는 법

2026-10-28 · 금융 · 읽는데 5분

실시간 금시세·은시세,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부터 고시날짜까지 확인하는 법

금과 은의 실시간 시세는 거래소 고시를 기준으로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 가격이 따로 표시되며, 순금은 3.75g(한 돈) 단위, 은은 3.75g과 1kg 단위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은 순금 외에 18K·14K 시세도 별도로 고시되고, 은은 순은 기준으로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조회 시점의 고시날짜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하며, 같은 날에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르다는 점을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실시간 금시세,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까

금시세를 조회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라는 구분입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 3.75g에 대해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각각 고시되며, 18K와 14K도 별도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즉 같은 날 같은 중량이라도 거래 방향에 따라 적용 가격이 달라집니다.

고시날짜는 시세표마다 함께 표기됩니다. 날짜를 확인하지 않고 가격만 보면 전일 기준과 혼동할 수 있으므로, 조회 첫 단계에서 고시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순금: 3.75g(한 돈) 단위로 살 때·팔 때 가격 고시
  • 18K·14K: 순금과 별도 항목으로 고시
  • 확인 필수 항목: 고시날짜, 거래 방향(살 때/팔 때), 중량 단위

은시세 조회, 3.75g과 1kg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은 시세는 금과 달리 3.75g 단위와 1kg 단위가 함께 쓰입니다. 한국금거래소는 은 3.75g 기준 살 때·팔 때 가격을 고시하고, 별도 시세 자료에서는 1kg, 10kg 단위와 1돈, 1그램 가격을 함께 비교합니다. 실버바나 대량 거래를 염두에 둔다면 kg 단위 시세가 더 직관적입니다.

은은 순은 기준으로 표시되며, 금과 마찬가지로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구분됩니다. 소량 액세서리나 기념주화처럼 돈 단위로 거래되는 품목은 3.75g 시세를, 실버바처럼 무게가 큰 품목은 1kg 시세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계산이 쉽습니다.

은시세 조회, 3.75g과 1kg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은시세 조회, 3.75g과 1kg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구분 고시 단위
금(순금) 3.75g
금(18K·14K) 3.75g
은 3.75g
은(대량 기준) 1kg·10kg

금과 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른 구조

거래소 시세표에서 살 때 가격은 매입자(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 팔 때 가격은 보유자가 되팔 때 받는 금액입니다. 두 가격 사이에는 통상 차이가 발생하며, 이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한쪽 가격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거래 금액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금은 순금·18K·14K로, 은은 순은 기준으로 항목이 나뉘어 있어 보유 품목의 순도와 중량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8K 제품은 순금 시세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조회 단계에서 해당 순도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금과 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른 구조
금과 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른 구조
항목 살 때 팔 때
순금 3.75g 고시가 적용 고시가 적용
18K 별도 고시 별도 고시
14K 별도 고시 별도 고시
은 3.75g 고시가 적용 고시가 적용

조회부터 계산까지, 실제로 따라 하는 순서

시세 조회는 품목 확인에서 시작해 고시날짜 확인, 단위 선택, 방향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1. 보유하거나 구매하려는 품목의 금속(금/은)과 순도(순금·18K·14K·순은)를 확인합니다.
  2. 거래소 시세표에서 고시날짜가 오늘인지 확인합니다.
  3. 중량 단위를 고릅니다. 금은 3.75g, 은은 3.75g 또는 1kg 중 목적에 맞는 단위를 선택합니다.
  4. 살 때인지 팔 때인지 거래 방향을 정하고 해당 열의 가격을 읽습니다.
  5. 보유 중량이 3.75g이 아니라면 3.75g 기준 가격을 중량 비율로 환산해 참고합니다.

환산은 참고용이며, 실제 거래 금액은 거래처의 당일 고시와 수수료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세를 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시세표에 표시된 가격은 거래소 고시 기준이며, 실제 매장이나 판매처에서는 공임이나 수수료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조회한 가격과 실제 결제·매입 금액이 같다고 가정하면 차이가 생깁니다.

또한 금과 은은 고시 주기와 단위가 달라 같은 시점에 조회해도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금은 3.75g 중심, 은은 3.75g과 kg 단위가 병행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시세표를 읽을 때 혼동이 줄어듭니다.

Q. 실시간 금시세는 하루에 몇 번 바뀌나요?

거래소 고시 기준으로 날짜별 고시가 제공되며, 같은 날에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구분됩니다. 구체적인 갱신 주기는 거래처별로 다를 수 있어 조회 시점의 고시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 은시세는 1돈과 1kg 중 어느 쪽을 봐야 하나요?

소량 액세서리나 기념주화는 3.75g(1돈) 기준이, 실버바처럼 무게가 큰 품목은 1kg 기준이 계산에 편합니다. 두 단위를 함께 제공하는 시세표를 이용하면 비교가 수월합니다.

Q. 18K와 14K는 순금 시세와 어떻게 다른가요?

18K와 14K는 순금과 별도 항목으로 고시됩니다. 순금 가격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므로 조회 시 해당 순도 항목을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Q.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는 왜 생기나요?

거래 방향에 따라 적용되는 가격이 다르게 고시되기 때문입니다. 판단할 때는 한쪽 가격만 보지 말고 두 가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