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의 실시간 시세는 거래소 고시를 기준으로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 가격이 따로 표시되며, 순금은 3.75g(한 돈) 단위, 은은 3.75g과 1kg 단위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은 순금 외에 18K·14K 시세도 별도로 고시되고, 은은 순은 기준으로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조회 시점의 고시날짜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하며, 같은 날에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르다는 점을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실시간 금시세,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까
금시세를 조회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라는 구분입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 3.75g에 대해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각각 고시되며, 18K와 14K도 별도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즉 같은 날 같은 중량이라도 거래 방향에 따라 적용 가격이 달라집니다.
고시날짜는 시세표마다 함께 표기됩니다. 날짜를 확인하지 않고 가격만 보면 전일 기준과 혼동할 수 있으므로, 조회 첫 단계에서 고시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순금: 3.75g(한 돈) 단위로 살 때·팔 때 가격 고시
- 18K·14K: 순금과 별도 항목으로 고시
- 확인 필수 항목: 고시날짜, 거래 방향(살 때/팔 때), 중량 단위
은시세 조회, 3.75g과 1kg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은 시세는 금과 달리 3.75g 단위와 1kg 단위가 함께 쓰입니다. 한국금거래소는 은 3.75g 기준 살 때·팔 때 가격을 고시하고, 별도 시세 자료에서는 1kg, 10kg 단위와 1돈, 1그램 가격을 함께 비교합니다. 실버바나 대량 거래를 염두에 둔다면 kg 단위 시세가 더 직관적입니다.
은은 순은 기준으로 표시되며, 금과 마찬가지로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구분됩니다. 소량 액세서리나 기념주화처럼 돈 단위로 거래되는 품목은 3.75g 시세를, 실버바처럼 무게가 큰 품목은 1kg 시세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계산이 쉽습니다.

| 구분 | 고시 단위 |
|---|---|
| 금(순금) | 3.75g |
| 금(18K·14K) | 3.75g |
| 은 | 3.75g |
| 은(대량 기준) | 1kg·10kg |
금과 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른 구조
거래소 시세표에서 살 때 가격은 매입자(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 팔 때 가격은 보유자가 되팔 때 받는 금액입니다. 두 가격 사이에는 통상 차이가 발생하며, 이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한쪽 가격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거래 금액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금은 순금·18K·14K로, 은은 순은 기준으로 항목이 나뉘어 있어 보유 품목의 순도와 중량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8K 제품은 순금 시세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조회 단계에서 해당 순도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항목 | 살 때 | 팔 때 |
|---|---|---|
| 순금 3.75g | 고시가 적용 | 고시가 적용 |
| 18K | 별도 고시 | 별도 고시 |
| 14K | 별도 고시 | 별도 고시 |
| 은 3.75g | 고시가 적용 | 고시가 적용 |
조회부터 계산까지, 실제로 따라 하는 순서
시세 조회는 품목 확인에서 시작해 고시날짜 확인, 단위 선택, 방향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 보유하거나 구매하려는 품목의 금속(금/은)과 순도(순금·18K·14K·순은)를 확인합니다.
- 거래소 시세표에서 고시날짜가 오늘인지 확인합니다.
- 중량 단위를 고릅니다. 금은 3.75g, 은은 3.75g 또는 1kg 중 목적에 맞는 단위를 선택합니다.
- 살 때인지 팔 때인지 거래 방향을 정하고 해당 열의 가격을 읽습니다.
- 보유 중량이 3.75g이 아니라면 3.75g 기준 가격을 중량 비율로 환산해 참고합니다.
환산은 참고용이며, 실제 거래 금액은 거래처의 당일 고시와 수수료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세를 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시세표에 표시된 가격은 거래소 고시 기준이며, 실제 매장이나 판매처에서는 공임이나 수수료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조회한 가격과 실제 결제·매입 금액이 같다고 가정하면 차이가 생깁니다.
또한 금과 은은 고시 주기와 단위가 달라 같은 시점에 조회해도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금은 3.75g 중심, 은은 3.75g과 kg 단위가 병행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시세표를 읽을 때 혼동이 줄어듭니다.
Q. 실시간 금시세는 하루에 몇 번 바뀌나요?
거래소 고시 기준으로 날짜별 고시가 제공되며, 같은 날에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구분됩니다. 구체적인 갱신 주기는 거래처별로 다를 수 있어 조회 시점의 고시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 은시세는 1돈과 1kg 중 어느 쪽을 봐야 하나요?
소량 액세서리나 기념주화는 3.75g(1돈) 기준이, 실버바처럼 무게가 큰 품목은 1kg 기준이 계산에 편합니다. 두 단위를 함께 제공하는 시세표를 이용하면 비교가 수월합니다.
Q. 18K와 14K는 순금 시세와 어떻게 다른가요?
18K와 14K는 순금과 별도 항목으로 고시됩니다. 순금 가격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므로 조회 시 해당 순도 항목을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Q.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는 왜 생기나요?
거래 방향에 따라 적용되는 가격이 다르게 고시되기 때문입니다. 판단할 때는 한쪽 가격만 보지 말고 두 가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