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어컨청소, 필터는 2주에 한 번 직접 열교환기는 언제 맡길까

2026-11-08 · 라이프스타일 · 읽는데 6분

LG에어컨청소, 필터는 2주에 한 번 직접 열교환기는 언제 맡길까

에어컨에서 퀴퀴한 냄새가 올라올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필터 상태입니다. LG에어컨청소는 크게 사용자가 직접 하는 필터 세척과 내부 열교환기 건조, 그리고 필요할 때 부르는 전문가 방문 세척으로 나뉩니다.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가 권장되며, 내부 열교환기는 리모컨 메뉴나 ThinQ 앱의 '열교환기 세척' 기능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냄새의 근본 원인은 냉방 중 열교환기에 맺힌 수분과 먼지가 섞여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이므로,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내부 건조가 핵심입니다. 이 글은 LG전자 고객지원 안내를 기준으로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와 전문가에게 맡길 범위를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LG에어컨청소, 직접 하는 것과 맡기는 것

LG전자 고객지원 안내에 따르면 내부 청소는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에어컨 종류에 따라 먼지 필터를 분리해 세척하는 단계, 그리고 내부 열교환기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필터 세척은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영역이고, 열교환기 세척은 리모컨이나 앱 기능을 쓰거나 분해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 방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전문가 방문 세척은 LG 베스트 케어를 통해 에어컨, 세탁기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공동구매 형태로 진행할 경우 별도 전화 상담(1544-8777)으로 안내받을 수 있고, 공동구매 할인이 적용된다는 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품 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 엔지니어 방문 시 서비스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LG에어컨청소, 직접 하는 것과 맡기는 것
LG에어컨청소, 직접 하는 것과 맡기는 것
구분 직접 관리 전문가 방문
필터 세척 가능 가능
열교환기 건조 기능 활용 가능
분해 세척 어려움 가능
보증 지난 제품 해당 없음 요금 발생 가능

필터 분리, 모델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필터 청소의 첫 단계는 분리입니다. 벽걸이형은 전면 덮개를 위로 들어 올린 뒤 필터를 앞으로 꺼내는 A Type(전면 덮개형)과, 상부 뚜껑을 위로 들어 올려 고정한 다음 필터를 위로 꺼내는 B Type(상부 뚜껑형)으로 나뉩니다. 천장형 직사각형 모델(1Way)은 그릴 타입과 무빙 패널 타입으로 다시 구분되므로, 분리 전에 안전을 위해 전원을 끄는 것이 우선입니다.

분리한 필터는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어냅니다.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를 이용해 물로 씻되, 40℃ 이상의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극초미세 먼지 필터는 잠길 정도의 물에 담가 여러 번 흔들어 세척하고,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근 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건조는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리는 것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로 조립하면 경고음이 7회 울리므로, 불이나 직사광선을 피해 완전히 말린 뒤 장착해야 합니다. 휘발성 액체도 필터 세척에 쓰지 않습니다.

열교환기 세척 기능, 리모컨과 앱에서 실행

에어컨 가동 중에는 온도 차이로 내부 열교환기에 수분이 맺힙니다. 이 수분에 외부에서 들어온 먼지가 섞인 채 방치되면 곰팡이가 번식해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필터 청소만으로는 냄새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리모컨 메뉴나 ThinQ 앱의 '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쓰면 편리합니다. 해당 기능이 없는 모델이라면 냉방과 송풍 모드를 활용해 내부를 건조하는 방식으로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 안내에서는 냉방 모드, 온도 18℃, 바람세기 강풍으로 1시간 이상 가동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기 설정 방법은 대표 모델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사용 중인 모델에 따라 메뉴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필터 청소 주기와 교체 기준

필터 청소 주기와 교체 기준
필터 청소 주기와 교체 기준
항목 안내 기준
필터 청소 주기 2주에 1회
건조 시간 그늘에서 하루
세척 가능 수온 40℃ 미만
필터 교환 주기 별도 없음

필터는 청소해서 계속 쓰는 부품이며 정해진 교환 주기는 따로 없습니다. 다만 오염이나 냄새 배임이 심하거나 필터가 손상된 경우에는 교체가 권장됩니다. 교체가 필요하면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로 문의하거나 케어용품·소모품샵에서 부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도 냄새가 남는다면

필터 세척과 열교환기 건조를 했는데도 냄새가 해결되지 않으면 홈페이지 챗봇 상담이나 출장 서비스를 통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은 방문 시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 예약 전에 제품 보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필터는 물로 씻어도 되나요?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세제를 이용해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다만 40℃ 이상의 뜨거운 물과 휘발성 액체는 사용하지 않으며, 극초미세 먼지 필터는 잠길 정도의 물에 담가 흔들어 세척하는 방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Q. 필터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끼우면 어떻게 되나요?

물기가 남은 상태로 조립하면 경고음이 7회 울립니다. 물기 자체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하루 정도 충분히 말린 뒤 장착해야 합니다.

Q. 천장형 에어컨도 직접 청소할 수 있나요?

직사각형 1Way 모델은 그릴 타입과 무빙 패널 타입으로 분리 방식이 나뉘어 안내되어 있어, 모델에 맞는 방법으로 필터를 분리해 청소할 수 있습니다. 분리 전 안전을 위해 전원을 끄는 것이 우선입니다.

Q. 열교환기 세척 기능이 없는 모델은 어떻게 하나요?

리모컨 메뉴나 ThinQ 앱에 해당 기능이 없다면 냉방과 송풍 모드를 활용해 내부를 건조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냉방 모드, 온도 18℃, 강풍으로 1시간 이상 가동하는 방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