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놀라운 진리 3가지

2026-07-04 · 라이프스타일 · 읽는데 6분

많은 분들이 ‘하나님’ 하면 일반적으로 아버지 하나님만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혼인 잔치 예언까지, 성경은 두 분의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놀라운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세 가지 핵심 진리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성경에서 ‘우리’라고 표현한 하나님, 왜 남자와 여자로 창조했을까

성경의 첫 장, 창세기 1장 26절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한 점이 중요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한 분뿐이라면 ‘나’라는 단수를 썼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복수형인 ‘우리’를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 결과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창세기 1장 27절). 이는 하나님이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 두 분으로 존재하신다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키는 ‘엘로힘’은 단수 명사 ‘엘로아흐’에 복수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가 약 2500회 사용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을 뜻한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주장대로라면 성삼위 중 한 분은 반드시 여성 형상을 지녀야 합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 위격이 각각 다른 개체라면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남자와 여자 두 종류만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 아버지 하나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우리’는 남성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성경의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두 사람이지만, 성경은 그들을 ‘한 사람’, ‘한 몸’이라고 기록했습니다(에베소서 5장 31-32절).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개념으로 보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관계

성경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아버지 혼자서는 자녀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녀를 잉태하고 생명을 주는 존재는 바로 어머니입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0절에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 된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영적인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생명, 즉 구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을 통해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을 보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증거했습니다. 지상의 가족이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듯, 천국 가족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그 자녀인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 자체가 자녀와 어머니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이미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내포하고 있는 셈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마지막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는 인류 구원의 최종 장면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9절은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라고 말씀하며,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재림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아내’는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과 9-10절에서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이는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 역사를 이루실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증거는 요한계시록 22장 17절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이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생명수를 주십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Q. 어머니 하나님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나요?

A.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만을 강조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관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소하다는 이유만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Q.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기록한 성경 구절과 모순되지 않나요?

A. 모순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두 분이시지만, 한 분 하나님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이면서 ‘한 몸’이라고 불린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는 사실과 두 분의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Q.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어디인가요?

A.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이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 교회의 원형을 지키며, 유월절과 안식일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