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계곡뷰에 대형 베이커리카페까지? 버터앤브루 방문 전 꼭 봐야 할 3가지

2026-07-17 · 여행 · 읽는데 4분

팔공산에 새로 생긴 대형 베이커리카페 ‘버터앤브루’가 오픈과 동시에 주말이면 음료 주문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곡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통창 뷰와 편안한 소파 좌석, 그리고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마렌카 허니케이크가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오픈 기간(2026년 7월 기준)에는 마렌카 허니케이크를 제외한 모든 메뉴 10% 할인 혜택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보세요.

주차 걱정은 덜지만, 시간은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이유

버터앤브루의 전용 주차장은 규모가 상당히 넓어서 일반적인 대형 카페보다 훨씬 여유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워낙 많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도 음료가 나오는 데 20분 이상 걸렸다는 후기가 있으니, 방문 전에 넉넉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용 주차장은 넓지만 주말·공휴일은 만차 가능성 높음
  • 음료 준비 시간이 20분 이상 소요되므로 여유 있게 방문
  • 가오픈 기간이라 일부 서비스가 다소 어수선할 수 있음

계곡 뷰를 온전히 즐기는 방법 좌석 선택 팁

카페 내부는 전 좌석이 편안한 소파로 구성되어 있어 오래 앉아 있기 좋습니다. 뷰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창가 쪽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층 테라스에서도 계곡이 보이는데, 건물 자체가 햇빛을 막아주는 구조여서 대부분 그늘이라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계단 통로에서도 하늘과 산을 올려다볼 수 있는 오픈 뷰가 있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로 꼽힙니다. 계곡에 직접 발을 담그거나 물놀이는 불가능하지만, 시원한 계곡물을 바로 앞에서 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버터앤브루에서 꼭 먹어야 할 디저트와 추천 메뉴

마렌카 허니케이크 중독성 있는 매력

이 카페의 대표 디저트는 마렌카 허니케이크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맛이지?" 싶을 수 있지만, 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떡과 빵을 섞어 놓은 듯한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 꿀맛이 느껴집니다.

마렌카 허니 너겟은 1개당 1,500원이며, 맛은 오리지널, 커피맛, 시나몬, 코코아크림 총 4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이 가장 호평을 받았고, 포장해서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시그니처 음료 크림라떼

버터앤브루의 시그니처 음료는 크림라떼로, 버터크림과 넛츠크림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버터크림: 달달함이 강함 - 넛츠크림: 고소한 맛이 강함 (견과류 토핑, 중간에 크루아상 빵조각 포함)

라떼 위에 올라간 고소한 크림과 견과류, 그리고 빵조각을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당충전과 함께 힐링되는 맛이라는 평가입니다. 마렌카 허니케이크가 많이 달지 않아서 크림라떼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다른 베이커리 메뉴는?

소시지빵과 소금빵은 평범한 맛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소금빵은 특유의 짭짤고소한 맛보다는 달달한 맛이 더 강했고, 소시지빵에는 씨드 가루 같은 토핑이 있어 개인적으로 별로였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한 맛으로 평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식 오픈은 언제인가요?

가오픈 기간 중이며 정식 오픈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 마렌카 허니케이크 외에 다른 디저트도 할인되나요?

가오픈 기간에는 마렌카 허니케이크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10% 할인됩니다.

Q.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넓은 공간과 편안한 소파 좌석, 그리고 계곡 뷰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합니다. 단, 계곡 물놀이는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