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6월 21일) 기준 24K 순금 1돈(3.75g)의 판매가는 524,000원, 구매가는 403,000원입니다. 3월 최저가와 최고가를 비교해보면 변동 폭이 꽤 컸는데, 당시 1돈 기준 판매가는 495,000원-515,000원 사이를 오갔습니다. 현재 가격은 3월 최고가보다도 약 9,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금 1돈 가격, 오늘은 얼마일까
한국금거래소와 골드나라 등 주요 거래소의 6월 21일 실시간 시세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4K 순금 1돈(3.75g) 판매가: 524,000원
- 24K 순금 1돈(3.75g) 구매가: 403,000원
- 금 1g 판매가: 106,600원
- 금 1g 구매가: 103,467원
18K와 14K의 경우도 참고할 만합니다.
- 18K 금 1돈 구매가: 100,162원
- 14K 금 1돈 구매가: 78,126원
판매가와 구매가의 차이는 거래소 수수료와 유통 마진 때문에 발생합니다. 금을 팔 때는 구매가(매입가)를 기준으로, 살 때는 판매가(매도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3월 최저가와 최고가, 어떻게 달랐나
올해 3월 국제 금값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당시 순금 1돈(3.75g) 기준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가격(1돈 기준) | 비고 |
|---|---|---|
| 3월 최저가 | 약 495,000원 | 3월 초 기록 |
| 3월 최고가 | 약 515,000원 | 3월 중순 기록 |
| 당월 평균 | 약 505,000원 |
오늘(6월 21일) 가격인 524,000원과 비교하면:
- 3월 최저가 대비 29,000원(약 5.9%) 상승
- 3월 최고가 대비 9,000원(약 1.7%) 상승
3월 이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달러화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금 가격 상승, 왜 계속될까
금값 상승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 주요 지역 분쟁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늘었습니다.
- 인플레이션 우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해 실물자산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 달러화 약세: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 가격은 반대로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향후 금 가격은 경기 동향,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금을 살 때와 팔 때, 꼭 확인할 포인트
금 거래는 아래 사항을 먼저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 판매가와 구매가 차이 확인: 살 때는 판매가, 팔 때는 구매가 기준입니다.
- 거래소별 시세 비교: 한국금거래소, 골드나라 등 주요 거래소 시세가 거의 동일하지만, 일부 소규모 업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수료와 부가세 여부: 순금 제품 구매 시 부가세가 포함되는지, 매입 수수료는 얼마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24K vs 18K vs 14K: 순도가 낮을수록 가격이 낮지만, 장신구로 착용할 목적이라면 내구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거래 전에 거래소 홈페이지나 앱에서 실시간 시세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오늘 금 가격이 3월보다 높은데,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A. 금은 장기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단기 변동성은 있지만, 포트폴리오 분산 목적이라면 현재 가격도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단기 차익을 노린다면 시점을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Q. 18K 금과 14K 금은 왜 가격 차이가 나나요?
A. 순금 함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8K는 순금 75%, 14K는 약 58.5%를 포함하고 있어, 금 함량이 높은 18K가 더 비쌉니다.
Q. 금을 팔 때 가장 비싸게 파는 방법이 있나요?
A. 한국금거래소나 골드나라 같은 공식 거래소가 매입가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개인 간 거래는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사기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