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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와 출발
강릉으로의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로의 여행을 고려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강릉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가는 여행인 만큼, 모든 일정이 강아지가 동반할 수 있는 곳으로 설정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강릉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장소로 선택되어 매우 적합했습니다.출발은 아침 7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 강아지와 함께 충분한 준비를 하고,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와 간식을 즐겼습니다.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은 특히나 더 준비가 필요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어야 했습니다.| 시간대 | 활동 |
|---|---|
| 07:00 | 자택 출발 |
| 09:00 | 휴게소에서 커피와 간식 |
| 12:00 | 정화식당에서 점심 |
정화식당에서는 아빠가 좋아하는 한식인 오징어덮밥과 제육덮밥을 주문했습니다. 가족들은 음식을 즐기는 동안 강아지 마루는 차 안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마친 후 숙소인 세인트존스 호텔로 향했습니다.첫날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
세인트존스 호텔에 도착하면 체크인 과정에서 약간의 혼잡함이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강아지들도 여러 마리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체크인 후 입실한 방은 필요한 시설은 갖추어져 있었지만, 식사를 위한 테이블이나 의자가 부족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애견 동반 숙소의 선택권이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점은 미리 인지하고 예약한 것이었습니다.| 시설 | 비고 |
|---|---|
| 방의 크기 | 적당함 |
| 식사 공간 | 부족 |
| 강아지 친화성 | 우수 |
첫날 저녁은 유명한 ‘엄지네꼬막집’에서 꼬막비빔밥을 포장해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모두 순식간에 비웠습니다.
배가 고팠던 탓에 그 맛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각자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습니다.다음 날의 조식은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습니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며, 미리 예약한 덕분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마루도 유모차를 빌려 함께 입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들은 어딜 가든 조식에 진심인 만큼, 일찍 일어나 줄 서는 것도 기본입니다.둘째 날 강문해변 산책과 루지 체험
둘째 날, 아침 식사 후 날씨가 맑아져서 강문해변으로 산책을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닷가 여행에서 날씨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강문해변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마루는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강아지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가족 모두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활동 | 소요 시간 |
|---|---|
| 조식 | 1시간 |
| 산책 | 1시간 |
해변을 산책하면서 마루는 다양한 냄새를 맡고, 바닷가의 풍경을 즐겼습니다. 다른 강아지들과는 달리 마루는 자기 길만 가느라 가족의 얼굴은 잘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이 더욱 귀여웠습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바다를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산책 후에는 루지 체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레일바이크를 타기로 계획했으나, 마루의 체중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대신 선택한 루지 체험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과정이 더 무서웠습니다. 체험 후 가족들은 한 번 경험해본 것에 대해 만족했지만, 다시 타고 싶지는 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둘째 날 저녁 바다의 별 펜션 체크인
둘째 날 저녁에는 바다의 별 펜션으로 체크인했습니다. 이곳은 강아지와 함께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일층과 이층에 각각 객실을 예약하여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펜션 앞에는 바닷가가 있어 운치가 넘쳤습니다.저녁 식사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와 치킨을 사서 야식으로 즐겼습니다.| 펜션 특성 | 세부사항 |
|---|---|
| 객실 수 | 2개 |
| 바닷가 근접 | 예 |
| 테라스 있음 | 예 |
저녁을 먹고 나서는 다들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음 날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 했으니, 강아지 마루도 잘 쉬었습니다.
셋째 날 아침과 강릉의 마무리
셋째 날 아침, 마루와 함께 주변을 돌아다니며 아침 거리를 사러 나갔습니다. 강문해변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우럭미역국과 이디야커피를 사왔습니다.
우럭미역국은 진하고 맛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아침 메뉴 | 맛 |
|---|---|
| 우럭미역국 | 진하고 맛있음 |
| 이디야커피 | 적당함 |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과 마루와 함께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강릉은 반려동물과 함께하기에 매우 좋은 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은 여러 제약이 있지만, 그만큼 더 특별한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꼭 다시 강릉을 방문하고 싶습니다.